이마고(imago)의 잠재적인 예술적 세계

지창림(프랑스 렌느2 대학 조형예술학 박사)

그의 작품세계는 의식과 무의식 세계에 대한 영속성으로부터 존재와 사유를 재해석하는 작업이다. 그의 예술적 진실은 어딘가에서 스스로 창조하거나 재창조되는 이성과 존재에 대한 상호적 관계이다. 그것은 사고의 추이(推移)이며 이미지의 마지막 단계인 이마고(imago)의 잠재적인 예술적 세계이다. 마티에르의 상호작용과 영감은 그의 예술세계의 근원이며 조화이고, 상징, 문자, 숫자 그리고 다양한 오브제와 기호는 그림 속에서 중요한 역할과 이미지를 구축한다. 자아와 타아에 대한 교감과 대화를 통하여 예술가는 내/외적인 감정의 깊이를 조절하며, 일종의 나르시슴과 내적인 현상학(現象學)과의 만남을 표출한다. 우리에게 존재와 사고에 대한 상상의 문을 열어줘서 고맙고, 마지막으로 르네 데카르트의 말(cogito ergo sum)로서 결론 짖는다: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존재한다.

Son travail pictural aspire a une representation de la pensee et de l’existence apprehendees par le biais de la dualite conscience-inconscience. Sa verite artistique s’exprime quelque part entre la puissance de la raison et l’existence qu’elle cree/recree elle-meme; celle-ci se caracterise par une pensee de la transition avec tout au bout l’imago potential artistique. L’interaction de la matiere et de l’esprit cree une harmonie universelle artistique ou symboles, ecritures, chiffres et divers objets ou caractere sont une place importante. L’artiste exprime sa dimension interne-externe en provoquant un dialogue ideal entre le moi et le soi, mettant ainsi en place une sorte de narcissisme, une rencontre phenomenologique intime. Merci de laisser la porte ouverte de pensee et de l’existence a notre imaginaire.  Je conclue avec Rene Descartes ;  je pense, donc je suis : cogito ergo s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