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年7月17日,由上海相润艺术空间和韩国ARTWA画廊共同主办,上海华萃艺术中心协办,上海油画雕塑院美术馆分馆和驻上海韩国文化院给予大力支持的“Can art go too far?”展将在华萃艺术中心开幕。
2015年5月,相润艺术空间(YOONARTE)在上海正式开馆至今,持续为国内观众及藏家策划举办韩国艺术家的展览,增进中·韩两国的文化交流。2017年末,相润艺术空间为了给艺术家们提供更好的国际性展示舞台,与韩国ARTWA画廊签署项目合作协议。
ARTWA是韩国国内首家美术经纪公司。 ARTWA与韩国最高水准的专家团队一起挖掘及培养韩国新锐艺术家,向国际艺术市场介绍韩国艺术之美。同时利用区块链等新技术的导入来建立进取而柔韧的系统,策划多样的项目来壮大公司的能力。
“在国际艺术现场中如何传递韩国艺术家们的能量?”这一问题是相润艺术空间和ARTWA一直以来所探索的共同“自问”,也是两个空间努力的方向。此次 “Can art go too far?”7人展便是从这一自问出发的展览。
此次展览将展示金明奎, 高权, 李鹤, 李忠烨, 全庆善, 赵允国, 海连等7位韩国新锐艺术家的70余件作品。展览从忠实于艺术家特有的想象力和基本功的绘画开始,到雕塑、影像、素描,观众可以在本次展览中欣赏到多形式的作品。
美学的本质就是与“我(人类)”关联的一切。“人类”和“人类生活”是本次七位参展艺术家们的共同主题。这或许是非常抽象,但他们都以各自的方式去解释了这个主题。
首先,金明奎、 高权、李鹤艺术家的作品中透着印象派强烈的色彩和光, 映着忠于情感的表现主义的造型世界。可以说这三位艺术家是以绘画的语言传递强烈的表现欲望。
其次,李忠烨和全庆善在作品中描绘的,便是不存在于现实中的想象空间和人类。他们用现实主义技法,记录着如梦亦如幻的叙事性故事。
相反海连与赵允国的作品是把基于现实的生成和消灭融入在魔幻现实主义形式之中。他们看似粗糙却很细腻的作品,唤起非可视性的幻影。这些幻影是由无数记忆和时间来叠加而成的结果。
“Can art go too far?”展是七位艺术家身处现实中所看望向的视线以及对此的反应,也是展示韩国青年艺术家们的无限可能性的舞台。希望这个反应能通过观者的欣赏时间来得到充实。

전시기간: 2018.07.17 ~ 08.06 (월요일 휴관)
전시 오프닝 파티: 07.17(화요일) , 오후 3시
전시장소: 화추이 아트센터 华萃艺术中心 중국 상하이시 창닝구1978
전시주최: YOONARTE, ARTWA
협력주최: 화추이아트센터
기획: ARTWA
후원: 상해유화조소원미술관, 주상하이한국문화원

오는 7월 17일부터 8월 6일까지 윤아르떼와 ARTWA공동주최로 상하이 화추이아트센터에서 展을 개최한다. 전시 타이틀 은 “세계적인 미술현장(art scene)에서 한국 미술작가들의 에너지를 어떻게 전달할 수 있을까?”라는 자문과 기대감에서 시작됐다.

2015년 개관이래 윤아르떼는 한국 예술가들의 작품을 주로 기획전시함으로써 한국과 중국 간 문화예술교류를 증진함은 물론 국제 당대 예술 경을 신속하게 소개하는데 힘써 왔다. 2017년 연말 윤아르떼는 한국 작가들이 보다 큰 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한국 서울의 ARTWA갤러리와 공통된 목표를 품고 정보교류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ARTWA는 한국 미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미술의 산업화를 통한 새로운 미래가치 창조를 위해 각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설립한 국내최초 아트프로모션 기획사로 블럭체인 등의 신기술을 도입한 온라인 플랫폼 구축과 같은 진취적이고 유연한 시스템을 통해 그동안 서구 미술에 비해 외면 당한 한국미술이 크게 도약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한국 젊은 작가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선보이게 될 이번 전시에서는 김명규, 고권, 이학, 이충엽, 전경선, 조윤국, 해련 등, 모두 7명의 작가의 작품 70여점이 소개된다. 특유의 작가적 상상력과 기본기에 충실한 회화에서부터 조각, 영상, 드로잉에 이르는 다양한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참여작가들의 공통점은 ‘인간’과 ‘인간 삶’이라는 주제에 있다. 어쩌면 매우 추상적일 수 있는 주제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하고 있다는 점도 하나의 공통분모다. 하지만 이러한 동일성에도 불구하고 작가들은 크게 세가지 형식으로 구분된다. 또한 이러한 구분은 전시디스플레이에 그대로 적용된다.

먼저 김명규, 고권, 이학 작가는 인상주의자(an impressionist)의 강렬한 색과 빛을 화면에 앉힌 채 감정에 충실한 표현주의자(expressionist)의 조형세계를 보여준다. 이는 달리 말해 강한 표현 욕구를 회화적 언어로 옮겼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충엽, 전경선 작가는 실재하지 않는 상상의 공간과 인간을 사실주의 기법(Realism Technique)으로 담고 있다. 마치 꿈 속의 한 장면처럼 몽환적이면서 서사적인 이야기로 기록하고 있다는 게 특징이다.

반면 해련 작가와 조윤국 작가는 현실을 바탕으로 한 생성과 소멸을 매직 리얼리즘(Magic realism)에 입각한 형식으로 녹여내고 있다. 투박한 듯 세밀하게 다듬어진 작품들은 비가시적 환영을 불러오고 그 환영은 수많은 시간과 기억의 층을 축적시킨 결과이다.

종합하면 展은 7인의 작가들이 미학의 본질이라고 할 수 있는 나(인간)와 관계된 것들에 대한 질문의 연장이자 세상을 경험하는 작가의 시선에서 인간 삶에 대한 반응이기도 하다. 그 반응이 전시를 통해서 감상의 시간으로 채워지길 기대한다. 따라서 국제적인 장소에서 한국 작가들의 작품이 관람객과 직접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많아지기를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