托邦的人生

上海相润艺术空间在2013年的新兴艺术圣地-上海成立,并在每月举办新的展览,同时也为大家举行音乐会、读书会、出版纪念会以及文学讲座等活动。上海相润艺术空间是一个能够感受多样文化的复合性艺术空间。

8月26日,上海相润艺术空间将要迎来艺术家Gisele Park的个人邀请展开幕式。此次展览的主题为“Utopia of Life”,人生于大自然,归于大自然一般, 乌托邦的大自然既是我们所生活的模样。此次Gisele Park的个人邀请展会为大家展现33幅新作。展览日期为8月26日至9月24日,期间无休日。

通过色彩之间的和谐从而表达乌托邦(Utopia)的 Gisele Park艺术家说道:“乌托邦存在于寻找梦想的热情与容忍着的人生当中”。 对现代主义的崇尚是艺术家作品创作的始点,这使艺术家的作品形式大于内容,内容则通过形式呈现在作品之中。当你静静地凝视大自然时,便会发现它那具体的形象逐渐地被消逝,色彩与亮光和谐地融合在一起成为噪点,画面似已静止着的。天空与地面的境界逐渐消失,画面里只有大自然所而散放出光与色彩之间的美丽的和谐,从而成为抽象的模样。Gisele Park艺术家先是把碧绿的田野、渲染地平线的夕阳等自然现象变为简单化,再以艺术家自身的感性变为抽象化展现于画面当中从而表现乌托邦(Utopia)。

当观众走近Gisele Park艺术家的作品时便能看到画布上会有一些繁密的“纹路”。画面当中层层叠加的色彩肌理上的纹理既是意味着生活当中留下的伤痕。艺术家说道:“伤痕的模样成为各自的‘纹路’,并在‘纹路’上用色彩填充、铺满,从而表达人生的乌托邦”。Gisele Park艺术家作品当中的“纹路”与层层叠加的色彩则是一个人抚慰着伤痕并不屈不挠生活的模样。

Gisele Park艺术家的作品名都是从(Form a Distance,从距离开始)再加上数字的变换而成。这既是主观性的“塑造距离”,艺术家也把它表现为“美之距离”“心之距离”。Gisele Park艺术家对此说道:“所谓人生从远处看是喜剧,近处看是悲剧,我的作品也是如此,从远处看会出现一幅美丽的风景,但近看却是在伤痕累累的表面上一层层涂抹便治愈着”。憧憬理想型的大自然,并用造型语言表达的Gisele Park艺术家的作品是运用想象力那具有极大感性的表达方式,也是能够生存的方法之一。

运用色彩给予人们治愈的Gisele Park艺术家作品展,希望能够对向往着理想型世界并追求希望的人们给予慰藉,以及回望自己人生走过的痕迹。

Utopia of Life

윤아르떼는 2013년 신흥 예술성지- 상해에 갤러리를 오픈하고 현재까지 매달 새로운 전시를 오픈하는 동시에 음악회, 독서, 출판기념회, 문학강의 등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오는 8월 26일 새로운 초대작가 지젤박 작가님의 개인전 오프닝을 갖는다. 전시 타이틀은 ‘Utopia of Life’으로 인간이 자연 속에서 나고 자연으로 돌아가듯 유토피아의 자연은 우리 삶의 모습이기도 하다는 뜻을 의미한다. 이번 전시에서 지젤 박 작가님은 총 33점의 신작을 선보인다. 전시는 8월 26일부터 9월 24일까지 한 달 동안 주말을 포함하여 휴관 없이 진행된다. 

“유토피아는 꿈을 찾는 열정과 인내의 인생 속에 있다”고 말하는 지젤 박 작가는 색의 조화를 통해 유토피아를 그리고자 한다. 모더니즘에 대한 동경에서 출발한 그의 회화는 내용보다는 형식을 그리고 형식을 통한 내용전달을 의도하였다. 가만히 자연을 응시하고 있으면, 그 구체적인 형상은 점차 풀어지고 색과 빛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얼룩이 되고 정지된 화면처럼 다가온다. 하늘과 땅의 경계는 없어지고 자연이 뿜어내는 빛, 색의 아름다운 조화만이 그려져 추상적인 모습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지젤 박 작가는 푸른 들판, 지평선을 물들인 붉은 노을 등 자연의 형상들을 단순화시키고 다시 감수성으로 추상화하여 화폭에 펼쳐냄으로써 유토피아를 표현하였다.

자연의 모습을 추상화한 지젤 박 작가의 작품을 한 발짝 가까이 다가서 보면 캔버스에 거칠고 촘촘하게 표현된 ‘결’이 느껴진다. 화면에서 층층이 포개진 마티에르 색면들 위에 보이는 텍스쳐(texture)는 인생에서의 상처를 의미한다. 작가는 “상처의 모습들은 저마다의 ‘결’을 만들고 그 ‘결’을 색으로 메우고 채워서 인생의 유토피아를 펼쳐낸다.”고 말한다. 지젤 박 작가님 작업 속 “결”들과 얼룩진 색, 겹겹이 층을 이룬 색들은 상처를 보듬고 인내하며 살아가는 한 인간의 모습이자, 아름다운 우리 인생의 모습이다.

지젤 박 작가의 작품들은 모두 ‘프롬 어 디스턴스(From a Distance, 거리로부터)’에 번호만 바꿔 붙인 이름을 갖고 있다. 이는 주관적 ‘거리 두기’로 작가는 ‘미적 거리’, ‘심적 거리’라고도 표현한다. 지젤 박 작가는 이에 대해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비극 이라잖아요. 제 작업도 멀리서 보면 아름다운 풍광이 펼쳐지지만 막상 들여다보면 거칠게 난 상처를 덧칠하고 또 덧칠하면서 치유하고 있죠.”라고 풀어 말한다. 이상적인 자연을 동경하고 그것을 조형언어로 표현해 나가는 지젤 박 작가에게 작업은 상상력을 통한 풍부한 감성의 표출이며 생존의 방법이기도 하다.

색으로 위로를 건네는 지젤 박 작가의 전시가 이상적인 세계를 꿈꾸며 가치 있는 삶을 희망하는 누군가에게 삶의 흔적을 돌아보고 위로가 닿을 수 있는 전시 이길 기대해 본다.